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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협력 네트워크
과학으로 건강을 설계하는 연구 파트너
1,200
의학 전문가
네트워크
3+
임상시험 논문 발표
연구 진행중
3
특허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 파트너스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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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건설과 함께 주거 공간을 넘어선 삶의 질을 높이는 휴식 솔류션을 제공합니다.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다양한 시설까지, 머무는 모든 공간에서 경험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를 완성합니다.
COWAY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합니다.
라이프스타일 가전 전용 힐링 사운드로 일상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웰니스를 선사합니다.
LG전자
LG전자와 함께 디지털을 넘어선 라이프헬스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LG ThinQ앱에는 디지털뉴트리션의 ‘사운드필’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LG의 사운드 가전을 사용하는 고객의 데이터로 맞춤형 건강
사운드를 제공하는 연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DB생명
DB생명과 함께 디지털 건강증진 서비스와 보험의 결합을
실현합니다.
DB생명과 ‘사운드필’이 만나 라이프케어의 혁신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보험과 헬스케어의 시너지를 완성합니다.
리조트 휘트니스
리조트휘트니스와 함께 만든 ‘사운드필존’은 운동과 휴식의 조화를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완성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실제 운동의 융합으로 건강 관리의 폭을
확장합니다.
한화호텔, 디지털뉴트리션과 숙면 이벤트 실시 편성희 기자 2025.12.22 09:56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디지털뉴트리션과 협력해 투숙객의 숙면을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슬립맥싱(Sleepmaxxing)'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슬립맥싱은 수면(Sleep)과 극대화(Max)를 합친 신조어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의미한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2011년 4800억원대였던 국내 수면시장 규모는 2025년 5조원대로 성장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연말을 맞아 리조트를 찾는 투숙객의 편안한 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벤트는 한화리조트 해운대의 테마 객실인 뮤직룸(재즈·팝·알앤비)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다. 투숙객에게는 디지털뉴트리션의 사운드테라피 서비스 '사운드필(SoundPill)' 체험권과 수면 루틴용 건강기능식품 '이지레스트(7일분)'가 제공된다. 사운드필은 청각 기반 디지털 솔루션으로, 수면 유도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등 상황과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체험권은 뮤직룸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지레스트는 테아닌과 비타민D 성분을 기반으로 한 츄어블 제품이다. 출시 후 높은 구매 만족도를 기록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추가로 QR코드 설문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이지레스트 7일분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9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과 디지털 헬스케어(한화리조트 해운대), AI 향기 피아노(한화리조트 평창), 미디어 아트(한화리조트 경주)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5.10.17 17:39:25 스타트업 공모전 선발 기업 등 19개사 참여 [서울=뉴시스] 현대건설은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건설 제공)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현대건설은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현대건설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선발된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협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 임직원,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VC(벤처캐피털), AC(엑셀러레이터) 등 창업 지원 및 협력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스타트업 공모전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건설현장 생산성 제고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주택,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IR피칭, 현대건설과 스타트업의 협업 사례 소개 등의 다양한 세션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 내 스타트업 전시부스를 운영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서비스 소개 및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데이에 참가한 기업은 총 19개사로 2025년 상반기 스타트업 공모전(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을 통해 선발한 12개 스타트업(▲평행공간 ▲와트 ▲그린루프 ▲모티 ▲바이오바이츠 ▲아워스팟 ▲아이쿠카 ▲플래닝네이처 ▲틸다 ▲디핑소스 ▲가디언웍스 ▲씨테크솔루션)과 2025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모전(현대건설 x 한국무역협회 Open Innovation Challenge)을 통해 선발한 4개 스타트업(▲리모빌리티 ▲디지털뉴트리션 ▲엘핀 ▲올에이아이), 현대건설과 PoC 이후 후속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3개 스타트업(▲식스티헤르츠 ▲모빈 ▲어플레이즈) 등이다. 현대건설은 건설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사내 혁신을 추진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현대건설 스타트업 공모전’을 포함해 총 30여 개의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약 1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현대건설과 기술 검증 프로그램(PoC) 및 공동 연구 개발, 공동 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건설이 발굴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건설업계 관계자와 대중에게 소개하고, 현대건설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도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규모 확대, 투자 유치, 인큐베이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미래 혁신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범 기자기사 입력 2025.09.24 16:01 24일 우리은행 본점, '유니콘팩토리'와 'PR데이' 개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4층에서 열린 '디노스(Dinno's) PR 데이' /사진=최태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4층.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디노랩'이 개최한 '디노스(Dinno's) PR 데이' 현장에는 굵은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150여명이 모여 들었다.이날 행사는 '쇼 미 더 디노랩'을 주제로 디노랩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공동 주최했다. 디노랩 육성기업 10개사가 각 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발표 무대 '쇼 케이스'를 주축으로 다양한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우선 'Dinno's 기업브랜드존'에는 △어반랩스(커피박 업사이클링) △뉴아이(양도소득세 환급예상액 확인 서비스 '택스아이') △데브디(월세 카드납부 서비스 '집업페이') △씨씨씨뷔(분산 신원관리) △크로스허브(외국인 신원인증) △린솔(스마트 안전장비) 등이 부스를 차렸다.또 △디지털뉴트리션(사운드 효과성 평가) △포네이처스(미세조류 탄소감축) △토모로우(외국인 모바일 결제 본인인증) △에스앤이컴퍼니(못난이 농산물 선도거래) △틸다(비즈니스 의사결정 최적화) 등 총 11개사가 이곳에서 사업모델(BM)과 함께 핵심 서비스·상품을 소개했다. 김선현 어반랩스 대표는 "디노랩에서 부스를 잘 꾸며준 덕분에 상품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는데 IR(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4층에서 열린 '디노스(Dinno's) PR 데이' /사진=최태범 기자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Dinno's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탁키퍼 △아이앤나 △휴밀 △바맘 △프레쉬아워 △크리스틴컴퍼니 △링크업 △블루프로그 △피치 등 디노랩 기업 9개사의 다양한 제품 판매가 이뤄졌다.전통주부터 한우, 변비해결 클렌즈 주스, 유아용품, 반려동물 사료, 애슬레저 슈즈, 전주 패키지 여행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된 가운데 곳곳에서 실제 상품 결제가 이뤄지며 현장의 열기가 더욱 달아올랐다.또 현장에 마련된 별도의 무대에서 데브디, 링크업, 디지털뉴트리션, 에스앤이컴퍼니, 피치, 스탁키퍼 등 6개사는 유니콘팩토리 소속 기자들과 인터뷰도 진행했다.각 기업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유니콘팩토리의 간판 코너인 '스타트업UP스토리' 기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메인 이벤트인 쇼 케이스는 박태양 전문 MC의 사회 속에 우선 '대중을 움직이는 IR'을 주제로 스타트업의 PR 및 세일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스타트업 IR·PR 피칭의 직접 상대방인 VC(벤처캐피탈)와 기자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조언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 임상연 머니투데이 부국장,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 X 우리금융 디노랩 공동 PR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경국현 우리벤처파트너스 상무는 VC 입장에서 △팀(사람) △기회 요인으로서의 시장 △성장성 관점의 BM 등 3가지 포인트를 핵심으로 본다면서 "듣는 이(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해 잘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니콘팩토리 소속 류준영·남미래·고석용 기자는 각각 △어려운 기술을 쉽게 풀어내는 '페임랩'(Fame Lab) 방식 말의 기술 △다음을 궁금하게 만들어 후속 미팅을 유도하는 후킹 △피치덱 기반 설명이 아닌 현실 제품(모형)의 시연을 중심으로 조언했다.이어 크로스허브, 데브디, 아이앤나, 링크업, 씨씨씨뷔, 린솔, 어반랩스, 프레쉬아워, 디지털뉴트리션, 포네이쳐스 등 10개사의 본격적인 발표가 이뤄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강선구 피치 대표는 "디노랩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후 우리금융지주의 임직원 복지몰 입점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성장을 가속화해 쉽고 편리한 여행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빠르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의학적 근거기반 건강향상 청각자극 솔루션 ‘사운드필(SoundPill)’을 서비스하는 디지털뉴트리션이 솔루션에 탑재된 사운드 콘텐츠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건의 임상시험 결과가 논문으로 출판되었으며, 추가 1건의 논문도 곧 출판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사운드필 솔루션을 통해, 집중력향상, 스트레스완화, 수면유도, 식탐감소, 명상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사운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판된 2건의 논문은 집중력향상과 식탐감소에 대한 것이다. 올해 1월,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동우 교수팀과 함께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 에 출판한 ‘Specific Rhythm Auditory Stimulation for Attention: A Pilo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은 집중력 유지도를 평가하는 Attention Network Test와 자극반응속도를 평가하는 Frankfurt Attention Inventory를 측정하여, 디지털뉴트리션 사운드 중재군, 일반 사운드(클래식, 가요 등) 중재군, 무중재군으로 나누어 무작위대조군연구를 실시한 결과이며, 디지털뉴트리션 사운드를 청취한 군이 나머지 2개 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두 지표 모두 우월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또한 작년 11월, 단국대학교 운동의과학과 이호성 교수팀과 함께 ‘EXERCISE SCIENCE’에 출판한 ‘Listening to Music Can Reduce Calorie Intake and Increase Satiety: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and Additional Pilot Study’ 은 CAN-PRO (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을 활용하여 미리 피험자의 식사량, 식습관, 포만감을 조사하고, 디지털뉴트리션 사운드 중재군, 무중재군으로 나누어 무작위대조군연구를 실시한 결과이며, 디지털뉴트리션 사운드를 청취한 군이 무중재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식사량이 감소하였고, 포만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또한 올해 3월, ‘Journal of Korea Society for Wellness’에 ‘The Effectiveness of Rhythmic Auditory Stimulation for Stress Reduc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논문을 출판하는 등 솔루션에 대한 강력한 의학적 근거를 구축하고 있다. 김나영 디지털뉴트리션 대표이사는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 기능들에 대한 다채널 뇌파 측정 기반 임상시험이 완료되어 현재 논문 출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보다 정교한 연구를 통해 솔루션의 효과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2716083256989
‘립스타트(LeapStart)' 데모데이 현장… AI, SaaS, 로보틱스, 헬스케어, 콘텐츠 등 비즈니스 모델 주목 황정호 기자 2025.01.31 출처:테크42 넥스트엘레베이션×씨엔티테크, 13주간 1대1 전문가 밀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적용 특화된 밸류 체크 시스템 기반 KPI설정, 초기 전략 수립 및 프로덕트 전략, 마케팅 등 진행 28대 1의 경쟁률 뚫고 데모데이 무대에 선 6개 스타트업,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선보여 (왼쪽부터) 립스타트 데모데이 현장에서 발표에 나선 양선흥 팜킷 대표, 나형준 숏플렉스 대표, 오진환 신티아 대표, 송정수 리피즈 대표, 이선욱 이십사쩜칠 대표, 김나영 디지털뉴트리션 대표. (사진=테크42)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시대지만, 혁신을 향한 스타트업의 도전은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남다른 기술력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 존재하는 페인포인트 해결에 팔을 걷어붙이는가 하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스타트업들. 그런 이들에게 투자자들이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뾰족하게 다듬을 수 있게 하는 든든한 지원군이라 할 수 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넥스트엘레베이션과 씨엔티테크가 협력해 진행한 ‘립스타트(LeapStart)' 프로그램 또한 그 중 하나다.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여 간의 담금질을 거친 총 172개의 스타트업 팀, 이날은 그 중 28대 1의 경쟁을 뚫고 6개 팀이 데모데이 무대에 섰다. 푸드 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초개인화 추천 SaaS 제공하는 ‘팜킷’, 종합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내세운 ‘숏플렉스’,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나선 AI 오디오북 자동 제작 서비스 스타트업 ‘신티아’, B2B 주방자동화 클라우드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피즈’, 부동산 자산 관리 종합 SaaS 솔루션을 선보인 ‘이십사쩜칠’, 의학적 근거 기반 건강향상 청각자극 솔루션을 선보인 ‘디지털뉴트리션’이 그들이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팁스타운 팁스홀, 이들의 열띤 IR 발표로 후끈 달아오른 ‘립스타트(LeapStart)' 데모데이 현장을 소개한다. 의학적 근거 기반 스트레스 완화 청각자극 솔루션 선보인 ‘디지털뉴트리션’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으며 삶의 질이 저하되는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 이들을 위한 솔루션으로 ‘소리’를 제시하는 스타트업이 바로 ‘디지털뉴트리션’이다. (사진=테크42) 현대인의 질병은 다양한 복합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는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부족한 수면까지 더해지면 체중 증가와 각종 만성 질환의 발생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적지 않고, 이를 방치할 경우 큰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으며 삶의 질이 저하되는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 이들을 위한 솔루션으로 ‘소리’를 제시하는 스타트업이 바로 ‘디지털뉴트리션’이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최근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법으로 제시되는 ‘사운드 테라피’보다 고차원적인 ‘사운드필(SoundPill)’ 이라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스트레스 완화 청각자극 솔루션으로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나영 디지털뉴트리션 대표는 “의학적 근거 기반 건강 향상을 위한 청각 자극 솔루션의 연구 개발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그 특장점을 설명했다.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이 염려하는 건강 이슈는 암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중증 질환이 아닌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체중 관리 등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셀프 케어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죠. 스마트폰으로 보조장치 없이 직접적인 건강 향상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 시각과 청각인데요. 저희는 그 중 청각, 즉 사운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사운드는 혈압 조절, 통증 완화 등 신체적으로 가장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현행 사운드를 활용한 헬스케어 앱은 사운드 자체의 청각 자극보다는 특정 행동을 요구하거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프로세스로 운영돼 왔습니다. 반면 저희 사운드필은 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를 모두 고려해 사운드 자체로 건강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발표 말미 김 대표는 “디지털뉴트리션의 목표는 단순한 명상 앱이 아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청각 자극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테크42) 디지털뉴트리션이 선보인 ‘사운드필’은 그 의학적 기능을 다수의 오픈이노베이션, 정부지원사업, 대기업 협업 등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성과가 단기간에 나온 것은 아니다. 김 대표는 “2년 반동안 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를 모두 고려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운드를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임상시험까지 완료하는데 2년 반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강조했다. “저희는 사운드 하나 하나를 직접 설계해 5가지 기능에 대한 임상 시험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3건의 논문을 출간했고 현재도 추가적인 임상 시험과 논문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연구 제작 단계에서부터 임상 시험, 사운드 업로드까지 모두 내재화된 상황이죠. 회사 설립 전부터 약 1000여명 이상의 진료 과목별 전문의가 소속된 메디 허브(Medi Hub)’, 헬스케어 전문 투자법인 ‘아셉틱(Aseptic)과 같은 단체와 협업을 통해 진행해온 결과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디지털뉴트리션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작부터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B2C 서비스를 넘어 API를 통해 헬스케어 기업, IT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를 테면 대단지 아파트에 설치되는 월패드에 연동돼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운드피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의 기획이다. 발표 말미 김 대표는 “디지털뉴트리션의 목표는 단순한 명상 앱이 아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청각 자극 솔루션”이라며 “지난해까지 정부 지원 사업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 본격적인 B2C, B2B 마케팅을 진행, 글로벌 헬스케어 1위를 목표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이어트,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집중력 강화 등 건강 목표 지원 청각 자극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연구 진행 추후 8가지 언어 추가 및 글로벌 시장 마케팅 진행 예정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부작용 없이 건강 향상 가능” 디지털뉴트리션 김나영 대표(사진=디지털뉴트리션) [바이오타임즈]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글로벌 시장 규모가 5,576억 달러(약 802조 원)로 예상되며, 2030년에는 1조 9,653억 달러(약 2,82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23%의 높은 성장률을 전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트레스 관리, 수면 개선, 집중력 강화와 같은 정신적 웰빙 분야는 가장 주목받는 영역이다. 현대인의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기술 발전은 이런 성장을 이끌고 있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건강 증진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디지털 영양제’라는 개념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섭취하지 않아도 간편한 방법으로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웰빙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대표 서비스로 의학적 근거 기반 건강 향상 청각 자극 솔루션 ‘사운드필’ 앱을 운영 중이다. 김나영 대표는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의학적 근거 기반의 시청각 자극 솔루션으로 사용자 맞춤형 건강 증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영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의학적 근거 기반의 시청각 자극 솔루션으로 사용자 맞춤형 건강 증진 사운드필 앱(사진=디지털뉴트리션) 디지털뉴트리션은 2022년 3월 설립됐다. 김나영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등 다양한 개인 사업 경험을 포함해 여러 경력을 쌓아왔다. 엔에스하이텍에서 전략기획 담당자로 근무하고 해외 JW 메리어트(Marriott)에서 글로벌 전략 기획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현재는 디지털뉴트리션을 창업해 의료진 및 화이자제약 출신 연구원들과 함께 사용자 중심의 혁신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김나영 대표는 “세상이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헬스케어 앱 시장은 아직 만보기나 수면 패턴 기록과 같은 데이터 의존형 서비스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데이터 기록 중심이 아닌, 보다 직접적이고 간편한 방식으로 건강을 개선할 방법을 찾다 청각 자극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설립 전 의료진 단체인 아셉틱 헬스케어 투자 법인을 찾아가 설득 끝에 공동 연구 및 임상시험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이후 디지털뉴트리션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청각 자극 사운드 연구를 시작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사진=디지털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앱 사운드필은 청각 자극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돕는다. ‘먹지 않는 영양제’를 콘셉트로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건강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설계됐다. 사운드필은 태교, 다이어트,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집중력 강화 등 다양한 건강 목표를 지원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구체적 효과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청각 자극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 연구를 바탕으로 사운드필을 개발했다. 현재 효과성 입증을 위해 정식 IRB 승인을 받아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집중력 강화, 식욕 억제에 대한 임상시험이 완료됐다. 김 대표는 “사운드필은 주파수와 같은 단일 소리 구성 요소에 집중하거나 명상, 백색 소음에 집중하지 않는다”며 “특정 기능을 위한 모든 소리 구성 요소에 집중해 연구하고 사운드를 설계하면서도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혁신적이고 전문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20~50대 직장인과 학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가족 단위 사용자들의 참여도 늘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트리션은 모든 음원의 정식 저작권 등록 절차를 거치고 있다. 현재 사용자 맞춤형 건강 관리 콘텐츠에 대한 방법 및 시스템과 관련해 3개의 특허를 보유한 상태로, 꾸준히 국내∙외 특허를 출원 중이다. ◇ 삶에 실질적 변화 주는 혁신적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목표 사진=디지털뉴트리션 디지털뉴트리션은 코웨이, DB생명, 신한 베트남, LG전자와 같은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여러 정부 지원 사업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돼 기술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디지털뉴트리션이 사운드 그 자체의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솔루션과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명상 음악이나 사용자의 행동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청각 자극을 통해 건강을 향상시키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의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소리 구성 요소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의 사운드 소스 파라미터 범위를 확립하기 위해 2년 반의 긴 시간 동안 연구∙개발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사운드만으로도 사용자가 별다른 행동 없이 실질적인 건강 향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DB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맺었다(사진=DB생명) 디지털뉴트리션은 이런 경쟁력을 인정받아 엔젤 투자와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지원금∙투자금은 주로 지식재산(IP) 확보, 연구∙개발, 임상시험 등 핵심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사용됐다. 추후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케팅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형 건설 회사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층 확대와 서비스의 생활화를 이룰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국내 시장에 제한을 두지 않고 8가지 언어 추가와 글로벌 시장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헬스케어 앱 1위를 목표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김 대표는 “단순히 건강 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에게 일상 영양제가 되고 싶다”며 “전 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부작용 없이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을 제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 신서경 기자 ssk@biotimes.co.kr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10
안녕하세요, '정밀한 닥터규'입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모차르트나 바흐의 클래식을 틀어본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백색소음처럼 잔잔한 음악이 오히려 졸음을 유발하고, 시끄러운 헤비메탈이나 힙합을 들을 때 뇌가 맑아지는 분들도 있죠. 오늘은 '음악적 취향'이 어떻게 뇌파를 조율하고 집중력을 지배하는지 의학적으로 정밀하게 해부해 보겠습니다. 헤비메탈이 클래식보다 집중력이 높다고? 취향 뒤에 숨겨진 뇌파 동기화의 비밀 1. 모차르트 이펙트의 오해와 진실 1990년대, 클래식을 들으면 지능이 높아진다는 일명 '모차르트 효과'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하지만 현대 뇌과학은 이를 절반만 맞다고 봅니다. 클래식 자체가 뇌를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가 인지 능력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린 것입니다. 즉, 평소 클래식을 지루해하는 사람에게 모차르트를 억지로 들려주면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집중력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내 뇌가 거부하는 소리는 그 어떤 명곡이라도 정밀한 관점에서는 '소음'에 불과합니다. 2. 취향이 도파민을 부르고, 도파민이 전두엽을 깨운다 헤비메탈 매니아들이 강렬한 기타 리프와 드럼 소리를 들을 때,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놀랍게도 뇌의 보상 회로가 활성화되며 엄청난 양의 도파민(Dopamine)이 뿜어져 나옵니다. 도파민은 쾌락 호르몬이기도 하지만, 뇌의 최고 사령탑인 전두엽(Frontal Lobe)의 실행 및 집중 능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자신이 열광하는 음악을 들으면, 그 장르가 데스메탈이든 EDM이든 상관없이 뇌는 최적의 각성 상태(Optimal Arousal)에 도달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음악이 뇌의 엔진에 최고급 윤활유를 붓는 셈입니다. 3. 동질성의 원리 : 내 감정과 주파수를 맞추다 음악 치료 분야에는 '동질성의 원리(Iso-principle)'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환자의 현재 심리 상태와 비슷한 템포나 분위기의 음악을 제공할 때 치료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원리입니다. 업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내면이 복잡하고 분노로 가득 차 있을 때, 잔잔한 명상 음악은 오히려 이질감을 주어 뇌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반면 빠르고 공격적인 헤비메탈은 내면의 폭발적인 감정과 '뇌파 동기화'를 이루어 카타르시스를 유발합니다. 뇌는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억눌린 에너지를 분출하고, 역설적으로 그 이후에 깊은 안정감과 고도의 집중력을 되찾게 됩니다. 4. 닥터규의 처방전 : 나만의 '집중 주파수' 찾기 의학적으로 완벽한 단 하나의 집중력 음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맹신하지 않고, 내 뇌가 반응하는 사운드를 찾는 것입니다. 익숙함의 힘 : 가사가 있는 새로운 노래는 뇌의 언어 처리 영역을 자극해 집중을 방해합니다. 가사가 있더라도 이미 수백 번 들어서 뇌가 다음 멜로디를 완벽히 예측할 수 있는 익숙한 음악이 집중에는 훨씬 유리합니다. 작업 성격에 맞춘 선곡 : 단순 반복 업무를 할 때는 빠른 템포의 댄스나 록 음악이 도파민을 분비시켜 지루함을 막아줍니다. 반면 고도의 논리적 사고가 필요할 때는 가사가 없는 연주곡이나 본인에게 가장 편안한 음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오 루틴 만들기 : 특정 음악을 들을 때만 특정 업무를 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나중에는 그 음악의 전주만 들어도 뇌가 자동으로 '집중 모드'로 스위치를 전환하는 파블로프의 개와 같은 조건반사가 형성됩니다. [닥터규의 한 마디] "당신의 뇌를 가장 완벽하게 춤추게 하는 지휘자는 베토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취향'입니다. 오늘 하루는 남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오직 내 심장 박동과 뇌파를 뛰게 만드는 나만의 사운드트랙에 집중을 맡겨보세요." © 2025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따뜻해진 4월의 집요한 기획자입니다. 평온한 날씨와 달리, 내 마음은 싱숭생숭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럴 땐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저희 사운드필로 낮의 마음을 달래고 밤에는 이지레스트로 시끄러운 생각 없이 편하게 잠에들어 보세요. 그리고 곧 5월이라는 가정의 달에 맞게 이지레스트 선물세트를 런칭했어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은 언제나 고민이죠. 그 선물이 '편안한 밤'이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지레스트와 사운드필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굿나잇 꿀잠 팝업’이 열립니다. 잘 자는 요즘 시대, 아이파크몰에서 오감만족 수면 팝업 구경하러 나들이 오세요! 1. 소중한 사람에게 편안한 밤을, 이지레스트 선물세트 바쁜 일상에 지친 친구에게, 혹은 고생하신 부모님께 편안한 밤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이지레스트 2개를 담아 넉넉하고 든든한 구성을 갖췄습니다. 선물세트는 패키지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별 형태의 은박이 반짝반짝 밤하늘을 연상케 하고, 리본을 달아 선물하는 느낌을 가득 내었습니다. 이렇게 정성들인 패키지가 가려지면 안되겠죠? 박스에 손잡이 끈을 달아 쇼핑백이 필요 없는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선물, 미리 준비하셔야죠. 어디서 봐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형태로, 소중한 사람에게 뒤척임 없는 밤을 선물해 보세요. 2. 오감으로 즐기는 숙면, 굿나잇 꿀잠 팝업 장소: 아이파크몰 용산점 도파민스테이션 (리빙파크 3층) 팝업존 기간: 2026년 04월 17일 ~ 04월 21일 (5일간) *이지레스트는 굿나잇 꿀잠 팝업 전 제품중 유일한 건강기능식품이에요. 팝업 현장에서는 전문가가 설계한 사운드필의 정교한 사운드들을 직접 청음해 보실 수 있습니다. 소리 하나만으로도 공간의 공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내 마음이 얼마나 차분해지는지 느껴보세요. 이번 팝업의 가장 큰 즐거움! 현장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이지레스트 특별 할인가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이지레스트를 사랑해 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어디서도 이렇게까지 할인한 적 없었는데요. 굿나잇 꿀잠 팝업에서는 이지레스트 전 상품을 2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평소 눈여겨보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최대 할인율로 가져가세요. 오직 오프라인에서만 진행합니다! 마치며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잘 자는 것만큼 중요한 회복은 없죠.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 가고 싶으시다면,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 건 어떨까요? 수면 음악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여러분들의 밤을 지켜주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평온한 밤을 응원합니다. 집요한 기획자J 드림 © 2026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 https://tosto.re/soundpill1 ⬇️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 https://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재밌게 놀고 들어왔는데, 왜 나만 혼자 찜찜한 거죠?” 친구들 사이에서 유독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의 저녁 최○○(27) 씨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약속도 종종 있고, 만나면 분위기도 잘 맞는 편이다. 남들이 보면 활발하고,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는 사람을 만나고 돌아온 날일수록 더 쉽게 지쳤다. 그날 만남이 재미없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웃고 떠들고, 사진도 찍고, 헤어질 때까지 별일 없이 지나간 날이 더 많았다. 문제는 집에 돌아온 뒤였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우면 갑자기 아까 했던 말들이 하나씩 떠올랐다. 내가 너무 오버했나. 괜히 혼자 신나 있었던 건 아니었나. 아까 그 말, 듣는 사람 입장에서 별로였을까. 단톡방에 내가 보낸 메시지엔 왜 유독 반응이 적지. 남들은 금방 지나가는 장면을 최 씨는 오래 붙잡는 편이었다. “친구들이랑 놀 땐 저도 재밌어요. 근데 들어오고 나면 갑자기 제가 했던 말들이 생각나요. 그때부터 괜히 하나씩 다시 보게 돼요.” 그는 누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확신하는 건 아니라고 했다. 다만 사람들 반응을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많이 읽는 편이라고 했다. 말투, 시선, 답장 속도, 사진 올리고 나서 누가 먼저 반응했는지까지. 겉으로 티를 내진 않지만 속으로는 늘 미세하게 긴장하고 있었다. 최 씨는 특히 친구가 셋 이상 모이는 자리가 조금 어렵다고 했다. 한 명씩 따로 만나면 편한데, 여럿이 같이 있으면 자기 자리와 텐션을 계속 계산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너무 조용한가. 아니면 너무 나대는 것처럼 보이나. 지금 이 말 꺼내도 되나. 괜히 분위기 끊는 말 하면 어쩌지. 그는 늘 너무 자연스럽고 싶은데, 그 자연스러움을 신경 쓰느라 오히려 더 피곤해진다고 말했다. “저는 친구들 만날 때 편해 보이고 싶거든요. 근데 사실 속으로는 엄청 보고 있어요. 지금 다들 재밌는지, 내가 이상한 말 안 했는지.” 모임이 끝난 뒤에도 긴장은 바로 꺼지지 않았다. 누군가 중간에 휴대폰을 오래 보고 있었던 장면, 어떤 친구가 본인 말에만 유독 리액션이 약했던 순간, 헤어지고 난 뒤 단톡방에 흐르던 묘한 텀이 자꾸 마음에 남았다. 머리로는 안다. 정말 별 뜻 없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걸. 그런데도 마음은 매번 가장 불편한 쪽으로 먼저 가 있었다. 그는 한 번은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고 돌아온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고 했다. 평소처럼 별일 없는 자리였다. 사진도 찍고, 웃긴 얘기도 하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도 했다.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문득 자기가 너무 말이 많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그런 생각이 시작되자 그날 장면들이 줄줄이 따라왔다. 내 얘기만 너무 많이 했나. A가 중간에 조용했던 건 지루해서였나. B가 카페에서 웃긴 했는데, 억지로 맞춰준 건 아니었을까. “남들은 그날 재밌었다 하고 끝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저는 혼자 2차 회의를 해요. 집에 와서 다시 복기하는 거죠.” 그는 이걸 누구에게 말하면 “너무 신경 쓰지 마”라는 말을 듣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막상 본인은 그게 쉽지 않다고 했다. 왜냐하면 단순히 걱정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괜히 불편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였다. 사운드필을 듣기 시작한 것도 딱 그런 날들이 반복되던 때였다. 기분이 크게 가라앉은 날이 아니어도, 사람을 만나고 온 뒤 묘하게 예민해진 저녁이면 혼자 가만히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저는 누가 위로해주는 말보다 그냥 혼자 조용해질 시간이 더 필요한 편이에요. 사람들 만나고 와서까지 또 누군가랑 대화하고 싶진 않거든요.” 처음에는 대단한 기대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그저 하루를 사람들 반응으로 꽉 채운 채 끝내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그는 사운드필을 켜두는 시간이 억지로 마음을 바꾸려는 시간이라기보다, 사람들한테 맞춰져 있던 감각을 잠깐 자기 쪽으로 돌리는 시간 같다고 말했다. “계속 바깥에 신경이 가 있잖아요. 누가 뭐라고 했는지, 내가 어떻게 보였는지. 근데 사운드필 들을 때는 불안이 완화되고 마음이 차분해져요.” Q. 친구들 사이에서 특히 어떤 걸 많이 신경 쓰는 편이셨어요? 반응이요. 제가 한 말에 누가 얼마나 웃었는지, 단톡방에서 제 메시지에 답이 바로 오는지, 사진 올렸을 때 누가 먼저 봤는지. 남들은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걸 저는 꼭 체크하게 돼요. Q. 제일 힘든 순간은 언제였어요? 약속 끝나고 집 와서 씻고 누웠을 때요. 그때 갑자기 생각이 많아져요. 그날 있었던 장면이 순서대로 지나가면서 제가 괜히 실수한 건 없는지 보게 돼요. 재밌게 놀고 왔는데도 혼자만 뒤늦게 찜찜해지는 날이 있었어요. Q. 사운드필은 어떤 날에 가장 자주 켜게 되셨어요? 사람 많이 만나고 온 날이요. 특히 겉으론 멀쩡했는데 속으로는 좀 예민해진 게 느껴지는 날요. 단체 약속 다녀온 날, 괜히 친구들 반응 하나하나 떠올리는 날에 집에 와서 조용히 틀어두는 편이에요. Q. 듣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었나요? 제가 갑자기 안 예민한 사람이 된 건 아니에요. 원래 성격이 쉽게 바뀌는 건 아니니까요. 근데 예전에는 그런 날 혼자 계속 그 분위기에 묶여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 시간이 짧아지는 느낌은 있어요. 무슨 말을 했는지 계속 되감기하던 상태에서 조금 빠져나오는 시간이 생긴 거죠. 최 씨는 지금도 여전히 사람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고 했다. 친구들이 자신을 어떻게 느꼈을지 궁금해하고, 관계가 조금만 애매해져도 쉽게 마음이 쓰인다. 그런데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불편함을 예전만큼 오래 끌고 가지는 않게 됐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친구들 만나고 나면 그날을 혼자 다시 사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사운드필 덕분에 적어도 그 시간이 조금 짧아진 것 같아요.” 그는 막상 완전히 혼자가 되는 건 외롭다.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늘 조금 과하게 애를 쓰는 쪽에 가까웠다. 사운드필은 그에게 잔뜩 예민해진 마음을 잠깐 내려놓는 시간에 가까웠다. 누군가는 친구를 만나면 에너지를 얻고, 누군가는 친구를 만나고 돌아온 뒤 오히려 더 지친다.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인데도 말투 하나, 반응 하나, 대화의 온도까지 오래 마음에 남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다. 괜찮았던 만남도 집에 돌아오면 괜히 다시 떠오르고, 별일 없던 장면도 혼자 생각하면 유독 신경 쓰이던 날. 그럴 때 필요한 건 정답 같은 조언보다 한 번쯤 바깥이 아닌, 나 자신으로 감각을 돌릴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사운드필과 함께, 관계 속에서 지친 하루 끝을 조금 더 편안하게 정리해보세요. © 2026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 https://tosto.re/soundpill1 ⬇️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 https://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빙하가 내는 소리 : 지구가 갈라질 때 들리는 '아이스퀘이크' 우리는 보통 빙하를 조용한 존재로 떠올립니다. 하얗게 얼어붙은 풍경, 모든 소리가 멈춘 듯한 고요함 말이죠. 하지만 실제로 빙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소리를 냅니다. 깊은 곳에서 ‘우드득’ 갈라지는 소리, 얼음 덩어리가 무너지며 나는 굉음, 물속으로 떨어질 때 울리는 저주파 진동까지 빙하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이런 현상은 단순한 자연의 소음이 아니라, 지구의 변화가 귀로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얼음도 움직이며 소리를 낸다 빙하는 멈춰 있는 얼음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천천히 흐르는 거대한 얼음의 강입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이동하고, 그 과정에서 내부에 균열이 생기거나 바닥면과 마찰이 일어나죠. 이때 발생하는 진동은 지진과 비슷한 방식으로 퍼져나가는데, 이를 아이스퀘이크(Icequake) 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얼음 지진’인 셈이에요. 사람의 귀에 바로 들리는 소리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주파이거나 진동 형태로 기록됩니다. 과학자들은 이런 신호를 센서로 측정해 빙하가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어디서 갈라지고 있는지 추적합니다. '쨍', '우르릉', '퍽'... 빙하의 소리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빙하의 소리는 하나가 아닙니다. 얼음 표면에 금이 갈 때는 날카로운 파열음이 나고, 거대한 빙산이 떨어져 나갈 때는 천둥처럼 묵직한 굉음이 울립니다. 또 얼음 아래를 흐르는 물은 낮게 웅웅거리는 배경음을 만들고, 바다에 잠긴 얼음에서는 기포가 터지며 미세한 소리가 연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해요. 특히 오래된 빙하 속에는 수천 년 전 갇힌 공기 방울이 들어 있는데, 얼음이 녹으면서 이 기포들이 한꺼번에 터져 작은 폭죽 같은 소리를 냅니다. 겉보기엔 고요한 얼음이 사실은 아주 복합적인 ‘사운드 레이어’를 품고 있는 셈이죠. 과학자들이 빙하의 소리를 듣는 이유 빙하의 소리는 낭만적인 자연 현상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 소리는 기후 변화와도 깊이 연결돼 있어요. 기온이 오르면 빙하의 균열과 붕괴가 더 자주 일어날 수 있고, 그에 따라 진동 신호와 소리의 패턴도 달라집니다. 즉, 빙하의 소리를 분석하면 지구의 온난화가 극지방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더 정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거죠. 실제로 연구자들은 지진계와 수중 마이크, 각종 센서를 활용해 빙하의 움직임을 기록합니다. 눈으로 보기 어려운 변화도 ‘소리’로 먼저 감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용한 풍경일수록 더 많은 소리를 숨기고 있다 빙하는 멀리서 보면 침묵 그 자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는 얼음이 갈라지고, 미끄러지고, 무너지고, 녹으며 끊임없이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듣지 못한다고 해서 소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고요해 보이는 곳일수록, 인간이 아직 다 알아채지 못한 소리들로 가득 차 있을지도 몰라요. 빙하의 소리는 어쩌면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아주 오래된 메시지인지도 모릅니다. 천천히 갈라지고 무너지는 그 소리 속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는 세계의 시간이 담겨 있으니까요. 오늘은 이렇게 ‘빙하가 내는 소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눈 덮인 풍경을 바라보며 완전한 정적을 떠올렸다면, 이제는 그 안쪽에서 울리고 있을 보이지 않는 진동에도 한 번 귀 기울여보면 어떨까요. 세상에는 들리지 않아서 더 깊은 소리들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 2026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정밀한 닥터규의 사운드와 의학 이야기] 아침을 깨우는 ASMR의 배신 : 뇌가 휴식이라고 착각하는 소리들의 실체 유튜브나 스트리밍 앱에서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콘텐츠는 이제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 되었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 빗소리, 속삭이는 목소리를 들으며 잠들거나 아침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뇌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인위적인 소리 자극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뇌가 '휴식' 중이라고 느끼는 동안, 정작 뇌세포는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1. ASMR의 원리 : 가짜 안도감의 메커니즘 ASMR이 우리를 편안하게 만드는 이유는 심리적 '트리거(Trigger)'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소리가 청각을 자극하면 뇌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고, 기분 좋은 전율인 '팅글(Tingle)'을 만들어냅니다. 이때 뇌파는 깊은 이완 상태인 3.5 Hz에서 7 Hz 사이의 세타파(Theta wave)로 유도됩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뇌의 자생적인 휴식이 아니라, 외부 자극에 의한 '강제적 이완'이라는 점입니다. 뇌는 소리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청각 피질을 계속 가동해야 합니다. 즉,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끊임없이 연산을 수행하는 '위장된 휴식'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2. 아침 ASMR의 함정 : 각성 시스템의 혼란 많은 분이 알람 소리 대신 은은한 ASMR로 아침을 깨우곤 합니다. 하지만 잠에서 깨어나는 '수면 관성(Sleep Inertia)' 단계에서 인위적인 소리 자극이 지속되면 뇌의 각성 시스템은 혼란을 겪습니다. 우리 뇌는 아침에 빛과 정적을 통해 서서히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며 깨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이때 ASMR의 반복적인 소리 패턴이 들어오면, 뇌는 이를 '처리해야 할 정보'로 인식하여 전두엽의 업무 부하를 높입니다. 결과적으로 몸은 깨어났지만 뇌는 밤새도록 정보를 처리하느라 이미 지쳐 있는 '브레인 포그(Brain Fog)'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소리 중독' :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뇌 ASMR의 더 큰 배신은 내성(Tolerance)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속삭임에도 평온함을 느꼈던 뇌가, 반복적인 자극에 익숙해지면 더 이상 팅글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의학적으로는 'ASMR 면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때 뇌는 더 자극적이고 더 선명한 소리를 찾게 되는데, 이는 도파민 회로를 자극하는 중독의 과정과 유사합니다. 적막 속에서 스스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반드시 무언가를 들어야만 안심하는 상태가 된다면, 당신의 뇌는 이미 스스로 휴식하는 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 4. 닥터규의 처방전 : 진짜 휴식을 위한 사운드 비우기 여러분의 뇌에 진짜 '정지 버튼'을 눌러주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사운드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수면 시 예약 종료 설정 : ASMR을 듣더라도 잠들기 전 15 ~ 30분 이내로만 제한하세요. 잠든 후에도 소리가 계속되면 뇌는 수면 3, 4단계의 깊은 서파 수면으로 진입하지 못합니다. 화이트 노이즈와 ASMR 구분하기 : 일정한 파형의 화이트 노이즈는 뇌를 안정시키지만, 급격한 변화가 있는 ASMR 자극은 뇌를 깨웁니다. 휴식이 목적이라면 패턴이 일정한 백색소음이 차라리 낫습니다. 아침 10분의 침묵 처방 : 잠에서 깨어난 직후 10분 동안은 아무런 소리도 듣지 말고 오직 자신의 호흡과 주변의 자연스러운 정적에 집중하세요. 뇌가 스스로 엔진을 가동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주기적인 소리 단식(Sound Fasting) :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이어폰을 내려놓고 소리 자극이 없는 환경에서 뇌의 청각 피질을 완전히 쉬게 해주세요. [닥터규의 한 마디] "뇌는 침묵 속에서 가장 창조적인 에너지를 채웁니다. ASMR이라는 달콤한 사탕에 취해, 정작 당신의 뇌가 갈망하는 '완벽한 고요'라는 최고의 영양제를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 참고 문헌 (References) Barratt, E. L., & Davis, N. J. (2015).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ASMR) : a flow-like mental state." PeerJ. : ASMR이 유도하는 일시적 이완 상태와 그 한계를 의학적으로 처음 정의한 연구 Poerio, G. L., et al. (2018). "An examination of the physiological correlates of ASMR." PLOS ONE. : ASMR 시청 시 심박수는 감소하지만 청각 처리를 위한 뇌의 특정 영역은 오히려 활성화된다는 역설적 데이터 제시 Smith, S. D., et al. (2017). "An investigation into the resting-state functional connectivity of ASMR." Social Neuroscience. : ASMR에 의존하는 뇌가 평상시 정적 상태에서 기능적 연결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한 논문 © 2025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안녕하세요, 집요한 기획자J입니다. 4월이 가까워 오고 있는 요즘 따뜻해진 날씨 만큼이나 미세먼지 경보가 함께 울리고 있습니다. 사운드필은 미세먼지를 없애주진 않지만 집콕하는 주말에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배경이 되어드릴 수 있어요. 사운드필은 이번에 글로벌 진출 준비를 마쳤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기존에 한국어와 일본어만 있던 앱의 언어를 6개 언어로 보일 수 있게 다국어 시스템화를 끝냈고 스크린샷 또한 6개의 언어로 업데이트를 완료했어요. 6개의 언어 영어는 만국 공통어 이기도 하고, 미국은 명상이 자연스러운 생활 방식인 동시에 사운드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이 보편화 되어있어서 영어를 가장 만저 도입했어요. 수면을 위해 사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죠. 거기에 더해 일본은 아시아권에서 멘탈 헬스케어 앱 성장이 두드러지는 시장이에요. 사운드 시장 또한 그 크기가 크고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요. 멕시코는 미국 다음으로 사운드필을 많이 이용하는 국가에요. 의외였죠. 사운드필이 협업한 다른 아이템이 멕시코에서 인기라고 하던데, 그 영향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렇게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6개의 언어로 사운드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스크린샷 개편 앱스토어의 첫인상은 ‘스크린샷’입니다. 이 스크린샷도 6개의 언어로 제작하고, 전체적으로 개편했어요. 사운드필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배치했고, 최근에 업데이트 된 사운드필테스트와 믹스 기능 또한 잘 보이게 해두었습니다. 스크린샷 만으로 어떤 도움이 될 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했어요. 마치며 다국어 시스템을 만들어서 사운드필이 글로벌에 진출하기위한 최소한의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저희가 마주한 다음 과제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각기 다른 문화군의 유저들에게 사운드필의 가치를 어떻게 마케팅으로 전달할 것인가 하는 점이에요.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는 마케팅은 무엇일지 고민하고있어요. 더 넓은 세상에서 사용자들을 만나며 사운드필은 앞으로도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평온한 밤을 응원합니다. 집요한 기획자J 드림 © 2026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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