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Blog

[집요한기획자J] 홈 화면 개인화 및 스트레스 세션 기능 개발

집요한 기획자
작성자
DN
작성일
2026-07-08 03:38
조회
6
안녕하세요, 집요한 기획자입니다. 늦은 장마가 오는 7월, 벌써 12번째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앱을 켜는 순간부터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에 지체 없이 도달할 수 있도록 홈 화면을 개편했습니다.
이제 홈 화면에서 선택한 관심사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환과 급작스러운 스트레스에 적합한 CBT-I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할 때, 단지 스트레스를 조금 진정하고 싶을 때 등 사운드필을 잠깐 열면 진정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1. 홈 화면: 무의미한 탐색 피로도를 줄이는 개인화 카테고리 구조

기존 홈 화면은 모든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대시보드 형태로 균등하게 노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마다 수면, 집중, 휴식 등 앱을 찾는 목적이 명확히 다르기 때문에,
본인과 상관없는 카테고리까지 화면을 차지하는 구조는 피드백 데이터 분석 결과 탐색 피로도를 높이는 주된 요인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선택 기반의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유저가 자신의 관심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홈 화면은 해당 콘텐츠 위주로 구성됩니다.
사용자는 앱을 켤 때마다 불필요한 스크롤이나 탐색 과정 없이 본인의 목적에 최적화된 메인 화면을 바로 마주하게 되며,
이는 진입 후 콘텐츠 재생까지의 전환 플로우를 효율적으로 단축시킵니다. 


그리고 자주 듣는 사운드필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비슷한 사운드필을 추천해줍니다.

2. 스트레스 세션: 과학적 근거 기반의 1분 긴급 진정 기능

일상에서 예기치 않게 마주하는 급작스러운 불안이나 긴장 상황에서는,
긴 호흡의 콘텐츠보다 즉각적으로 생체 신호를 안정시킬 수 있는 치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인지행동치료(CBT-I)근거를 기반으로 설계한
1분 스트레스 세션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은 뇌파 동조 기술이 적용된 스트레스 완화 사운드와 화면 UI에 동기화되는 호흡 가이드의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급격한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별도의 학습 없이 1분간 화면을 보며 사운드를 듣고 호흡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신체적 과각성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도록 단순화했습니다.
기술적 근거는 사운드필이 구성하고, 유저에게는 가장 직관적인 1분짜리 솔루션만 노출하는 것이 이번 UX 기획의 핵심이었습니다.



마치며

기획자로서 프로덕트를 고도화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용자의 시간과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낭비하지 않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번 개편 역시 유저의 탐색 동선을 줄이고, 가장 취약한 순간에 실질적인 기능을 즉시 제공하기 위해 집요하게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앞으로도 검증된 의학적 근거와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사운드필과 함께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전체 42
No. Title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2
New [집요한기획자J] 홈 화면 개인화 및 스트레스 세션 기능 개발
DN | 03:38 | 추천 0 | 조회 6
DN 03:38 0 6
41
[경청하는 디렉터킴] 12번째 사용자: "돈 낭비 안 합니다" 웰니스 유행에 냉소적이었던 H씨의 고백
DN | 2026.07.01 | 추천 0 | 조회 60
DN 2026.07.01 0 60
40
[정밀한 닥터규] 나이 들면 왜 시끄러운 식당이 피곤할까?
DN | 2026.06.17 | 추천 0 | 조회 116
DN 2026.06.17 0 116
39
[집요한 기획자 J] 인터렉티브 사운드 패널: 사믹스 기능의 인터랙티브 UX 업데이트
DN | 2026.06.10 | 추천 0 | 조회 151
DN 2026.06.10 0 151
38
[경청하는 디렉터킴] 11번째 사용자: 집중력이 안 좋으니까 하루가 다 날아갔었어요.
DN | 2026.06.03 | 추천 0 | 조회 203
DN 2026.06.03 0 203
37
[사운드 메이커 L] 사람들은 왜 비 오는 날에 괜히 잠이 오는 걸까
DN | 2026.05.27 | 추천 0 | 조회 197
DN 2026.05.27 0 197
36
[정밀한 닥터규] 수능 금지곡은 왜 내 머릿속에 기생하는가?
DN | 2026.05.22 | 추천 0 | 조회 200
DN 2026.05.22 0 200
35
[사운드 메이커 L] 우리는 공간을 눈보다 소리로 기억할 때가 있습니다
DN | 2026.05.18 | 추천 0 | 조회 210
DN 2026.05.18 0 210
34
[집요한 기획자J] 사운드필과 이지레스트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다, 굿나잇 꿀잠 팝업
DN | 2026.05.13 | 추천 1 | 조회 222
DN 2026.05.13 1 222
33
[경청하는 디렉터킴] 10번째 사용자: 괜찮은 척하느라 더 지쳤던 날들, 자기 전 이지레스트가 제 루틴이 됐어요.
DN | 2026.05.11 | 추천 0 | 조회 228
DN 2026.05.11 0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