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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 디지털뉴트리션과 숙면 이벤트 실시 편성희 기자 2025.12.22 09:56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디지털뉴트리션과 협력해 투숙객의 숙면을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슬립맥싱(Sleepmaxxing)'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슬립맥싱은 수면(Sleep)과 극대화(Max)를 합친 신조어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의미한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2011년 4800억원대였던 국내 수면시장 규모는 2025년 5조원대로 성장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연말을 맞아 리조트를 찾는 투숙객의 편안한 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벤트는 한화리조트 해운대의 테마 객실인 뮤직룸(재즈·팝·알앤비)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다. 투숙객에게는 디지털뉴트리션의 사운드테라피 서비스 '사운드필(SoundPill)' 체험권과 수면 루틴용 건강기능식품 '이지레스트(7일분)'가 제공된다. 사운드필은 청각 기반 디지털 솔루션으로, 수면 유도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등 상황과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체험권은 뮤직룸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지레스트는 테아닌과 비타민D 성분을 기반으로 한 츄어블 제품이다. 출시 후 높은 구매 만족도를 기록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추가로 QR코드 설문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이지레스트 7일분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9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과 디지털 헬스케어(한화리조트 해운대), AI 향기 피아노(한화리조트 평창), 미디어 아트(한화리조트 경주)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5.10.17 17:39:25 스타트업 공모전 선발 기업 등 19개사 참여 [서울=뉴시스] 현대건설은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건설 제공)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현대건설은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현대건설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선발된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협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 임직원,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VC(벤처캐피털), AC(엑셀러레이터) 등 창업 지원 및 협력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스타트업 공모전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건설현장 생산성 제고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주택,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IR피칭, 현대건설과 스타트업의 협업 사례 소개 등의 다양한 세션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 내 스타트업 전시부스를 운영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서비스 소개 및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데이에 참가한 기업은 총 19개사로 2025년 상반기 스타트업 공모전(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을 통해 선발한 12개 스타트업(▲평행공간 ▲와트 ▲그린루프 ▲모티 ▲바이오바이츠 ▲아워스팟 ▲아이쿠카 ▲플래닝네이처 ▲틸다 ▲디핑소스 ▲가디언웍스 ▲씨테크솔루션)과 2025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모전(현대건설 x 한국무역협회 Open Innovation Challenge)을 통해 선발한 4개 스타트업(▲리모빌리티 ▲디지털뉴트리션 ▲엘핀 ▲올에이아이), 현대건설과 PoC 이후 후속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3개 스타트업(▲식스티헤르츠 ▲모빈 ▲어플레이즈) 등이다. 현대건설은 건설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사내 혁신을 추진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현대건설 스타트업 공모전’을 포함해 총 30여 개의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약 1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현대건설과 기술 검증 프로그램(PoC) 및 공동 연구 개발, 공동 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건설이 발굴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건설업계 관계자와 대중에게 소개하고, 현대건설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도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규모 확대, 투자 유치, 인큐베이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미래 혁신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범 기자기사 입력 2025.09.24 16:01 24일 우리은행 본점, '유니콘팩토리'와 'PR데이' 개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4층에서 열린 '디노스(Dinno's) PR 데이' /사진=최태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4층.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디노랩'이 개최한 '디노스(Dinno's) PR 데이' 현장에는 굵은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150여명이 모여 들었다.이날 행사는 '쇼 미 더 디노랩'을 주제로 디노랩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공동 주최했다. 디노랩 육성기업 10개사가 각 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발표 무대 '쇼 케이스'를 주축으로 다양한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우선 'Dinno's 기업브랜드존'에는 △어반랩스(커피박 업사이클링) △뉴아이(양도소득세 환급예상액 확인 서비스 '택스아이') △데브디(월세 카드납부 서비스 '집업페이') △씨씨씨뷔(분산 신원관리) △크로스허브(외국인 신원인증) △린솔(스마트 안전장비) 등이 부스를 차렸다.또 △디지털뉴트리션(사운드 효과성 평가) △포네이처스(미세조류 탄소감축) △토모로우(외국인 모바일 결제 본인인증) △에스앤이컴퍼니(못난이 농산물 선도거래) △틸다(비즈니스 의사결정 최적화) 등 총 11개사가 이곳에서 사업모델(BM)과 함께 핵심 서비스·상품을 소개했다. 김선현 어반랩스 대표는 "디노랩에서 부스를 잘 꾸며준 덕분에 상품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는데 IR(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4층에서 열린 '디노스(Dinno's) PR 데이' /사진=최태범 기자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Dinno's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탁키퍼 △아이앤나 △휴밀 △바맘 △프레쉬아워 △크리스틴컴퍼니 △링크업 △블루프로그 △피치 등 디노랩 기업 9개사의 다양한 제품 판매가 이뤄졌다.전통주부터 한우, 변비해결 클렌즈 주스, 유아용품, 반려동물 사료, 애슬레저 슈즈, 전주 패키지 여행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된 가운데 곳곳에서 실제 상품 결제가 이뤄지며 현장의 열기가 더욱 달아올랐다.또 현장에 마련된 별도의 무대에서 데브디, 링크업, 디지털뉴트리션, 에스앤이컴퍼니, 피치, 스탁키퍼 등 6개사는 유니콘팩토리 소속 기자들과 인터뷰도 진행했다.각 기업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유니콘팩토리의 간판 코너인 '스타트업UP스토리' 기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메인 이벤트인 쇼 케이스는 박태양 전문 MC의 사회 속에 우선 '대중을 움직이는 IR'을 주제로 스타트업의 PR 및 세일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스타트업 IR·PR 피칭의 직접 상대방인 VC(벤처캐피탈)와 기자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조언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 임상연 머니투데이 부국장,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 X 우리금융 디노랩 공동 PR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경국현 우리벤처파트너스 상무는 VC 입장에서 △팀(사람) △기회 요인으로서의 시장 △성장성 관점의 BM 등 3가지 포인트를 핵심으로 본다면서 "듣는 이(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해 잘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니콘팩토리 소속 류준영·남미래·고석용 기자는 각각 △어려운 기술을 쉽게 풀어내는 '페임랩'(Fame Lab) 방식 말의 기술 △다음을 궁금하게 만들어 후속 미팅을 유도하는 후킹 △피치덱 기반 설명이 아닌 현실 제품(모형)의 시연을 중심으로 조언했다.이어 크로스허브, 데브디, 아이앤나, 링크업, 씨씨씨뷔, 린솔, 어반랩스, 프레쉬아워, 디지털뉴트리션, 포네이쳐스 등 10개사의 본격적인 발표가 이뤄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강선구 피치 대표는 "디노랩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후 우리금융지주의 임직원 복지몰 입점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성장을 가속화해 쉽고 편리한 여행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빠르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의학적 근거기반 건강향상 청각자극 솔루션 ‘사운드필(SoundPill)’을 서비스하는 디지털뉴트리션이 솔루션에 탑재된 사운드 콘텐츠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건의 임상시험 결과가 논문으로 출판되었으며, 추가 1건의 논문도 곧 출판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사운드필 솔루션을 통해, 집중력향상, 스트레스완화, 수면유도, 식탐감소, 명상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사운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판된 2건의 논문은 집중력향상과 식탐감소에 대한 것이다. 올해 1월,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동우 교수팀과 함께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 에 출판한 ‘Specific Rhythm Auditory Stimulation for Attention: A Pilo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은 집중력 유지도를 평가하는 Attention Network Test와 자극반응속도를 평가하는 Frankfurt Attention Inventory를 측정하여, 디지털뉴트리션 사운드 중재군, 일반 사운드(클래식, 가요 등) 중재군, 무중재군으로 나누어 무작위대조군연구를 실시한 결과이며, 디지털뉴트리션 사운드를 청취한 군이 나머지 2개 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두 지표 모두 우월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또한 작년 11월, 단국대학교 운동의과학과 이호성 교수팀과 함께 ‘EXERCISE SCIENCE’에 출판한 ‘Listening to Music Can Reduce Calorie Intake and Increase Satiety: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and Additional Pilot Study’ 은 CAN-PRO (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을 활용하여 미리 피험자의 식사량, 식습관, 포만감을 조사하고, 디지털뉴트리션 사운드 중재군, 무중재군으로 나누어 무작위대조군연구를 실시한 결과이며, 디지털뉴트리션 사운드를 청취한 군이 무중재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식사량이 감소하였고, 포만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또한 올해 3월, ‘Journal of Korea Society for Wellness’에 ‘The Effectiveness of Rhythmic Auditory Stimulation for Stress Reduc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논문을 출판하는 등 솔루션에 대한 강력한 의학적 근거를 구축하고 있다. 김나영 디지털뉴트리션 대표이사는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 기능들에 대한 다채널 뇌파 측정 기반 임상시험이 완료되어 현재 논문 출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보다 정교한 연구를 통해 솔루션의 효과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2716083256989
‘립스타트(LeapStart)' 데모데이 현장… AI, SaaS, 로보틱스, 헬스케어, 콘텐츠 등 비즈니스 모델 주목 황정호 기자 2025.01.31 출처:테크42 넥스트엘레베이션×씨엔티테크, 13주간 1대1 전문가 밀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적용 특화된 밸류 체크 시스템 기반 KPI설정, 초기 전략 수립 및 프로덕트 전략, 마케팅 등 진행 28대 1의 경쟁률 뚫고 데모데이 무대에 선 6개 스타트업,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선보여 (왼쪽부터) 립스타트 데모데이 현장에서 발표에 나선 양선흥 팜킷 대표, 나형준 숏플렉스 대표, 오진환 신티아 대표, 송정수 리피즈 대표, 이선욱 이십사쩜칠 대표, 김나영 디지털뉴트리션 대표. (사진=테크42)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시대지만, 혁신을 향한 스타트업의 도전은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남다른 기술력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 존재하는 페인포인트 해결에 팔을 걷어붙이는가 하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스타트업들. 그런 이들에게 투자자들이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뾰족하게 다듬을 수 있게 하는 든든한 지원군이라 할 수 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넥스트엘레베이션과 씨엔티테크가 협력해 진행한 ‘립스타트(LeapStart)' 프로그램 또한 그 중 하나다.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여 간의 담금질을 거친 총 172개의 스타트업 팀, 이날은 그 중 28대 1의 경쟁을 뚫고 6개 팀이 데모데이 무대에 섰다. 푸드 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초개인화 추천 SaaS 제공하는 ‘팜킷’, 종합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내세운 ‘숏플렉스’,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나선 AI 오디오북 자동 제작 서비스 스타트업 ‘신티아’, B2B 주방자동화 클라우드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피즈’, 부동산 자산 관리 종합 SaaS 솔루션을 선보인 ‘이십사쩜칠’, 의학적 근거 기반 건강향상 청각자극 솔루션을 선보인 ‘디지털뉴트리션’이 그들이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팁스타운 팁스홀, 이들의 열띤 IR 발표로 후끈 달아오른 ‘립스타트(LeapStart)' 데모데이 현장을 소개한다. 의학적 근거 기반 스트레스 완화 청각자극 솔루션 선보인 ‘디지털뉴트리션’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으며 삶의 질이 저하되는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 이들을 위한 솔루션으로 ‘소리’를 제시하는 스타트업이 바로 ‘디지털뉴트리션’이다. (사진=테크42) 현대인의 질병은 다양한 복합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는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부족한 수면까지 더해지면 체중 증가와 각종 만성 질환의 발생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적지 않고, 이를 방치할 경우 큰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으며 삶의 질이 저하되는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 이들을 위한 솔루션으로 ‘소리’를 제시하는 스타트업이 바로 ‘디지털뉴트리션’이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최근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법으로 제시되는 ‘사운드 테라피’보다 고차원적인 ‘사운드필(SoundPill)’ 이라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스트레스 완화 청각자극 솔루션으로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나영 디지털뉴트리션 대표는 “의학적 근거 기반 건강 향상을 위한 청각 자극 솔루션의 연구 개발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그 특장점을 설명했다.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이 염려하는 건강 이슈는 암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중증 질환이 아닌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체중 관리 등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셀프 케어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죠. 스마트폰으로 보조장치 없이 직접적인 건강 향상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 시각과 청각인데요. 저희는 그 중 청각, 즉 사운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사운드는 혈압 조절, 통증 완화 등 신체적으로 가장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현행 사운드를 활용한 헬스케어 앱은 사운드 자체의 청각 자극보다는 특정 행동을 요구하거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프로세스로 운영돼 왔습니다. 반면 저희 사운드필은 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를 모두 고려해 사운드 자체로 건강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발표 말미 김 대표는 “디지털뉴트리션의 목표는 단순한 명상 앱이 아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청각 자극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테크42) 디지털뉴트리션이 선보인 ‘사운드필’은 그 의학적 기능을 다수의 오픈이노베이션, 정부지원사업, 대기업 협업 등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성과가 단기간에 나온 것은 아니다. 김 대표는 “2년 반동안 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를 모두 고려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운드를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임상시험까지 완료하는데 2년 반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강조했다. “저희는 사운드 하나 하나를 직접 설계해 5가지 기능에 대한 임상 시험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3건의 논문을 출간했고 현재도 추가적인 임상 시험과 논문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연구 제작 단계에서부터 임상 시험, 사운드 업로드까지 모두 내재화된 상황이죠. 회사 설립 전부터 약 1000여명 이상의 진료 과목별 전문의가 소속된 메디 허브(Medi Hub)’, 헬스케어 전문 투자법인 ‘아셉틱(Aseptic)과 같은 단체와 협업을 통해 진행해온 결과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디지털뉴트리션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작부터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B2C 서비스를 넘어 API를 통해 헬스케어 기업, IT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를 테면 대단지 아파트에 설치되는 월패드에 연동돼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운드피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의 기획이다. 발표 말미 김 대표는 “디지털뉴트리션의 목표는 단순한 명상 앱이 아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청각 자극 솔루션”이라며 “지난해까지 정부 지원 사업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 본격적인 B2C, B2B 마케팅을 진행, 글로벌 헬스케어 1위를 목표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이어트,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집중력 강화 등 건강 목표 지원 청각 자극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연구 진행 추후 8가지 언어 추가 및 글로벌 시장 마케팅 진행 예정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부작용 없이 건강 향상 가능” 디지털뉴트리션 김나영 대표(사진=디지털뉴트리션) [바이오타임즈]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글로벌 시장 규모가 5,576억 달러(약 802조 원)로 예상되며, 2030년에는 1조 9,653억 달러(약 2,82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23%의 높은 성장률을 전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트레스 관리, 수면 개선, 집중력 강화와 같은 정신적 웰빙 분야는 가장 주목받는 영역이다. 현대인의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기술 발전은 이런 성장을 이끌고 있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건강 증진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디지털 영양제’라는 개념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섭취하지 않아도 간편한 방법으로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웰빙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대표 서비스로 의학적 근거 기반 건강 향상 청각 자극 솔루션 ‘사운드필’ 앱을 운영 중이다. 김나영 대표는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의학적 근거 기반의 시청각 자극 솔루션으로 사용자 맞춤형 건강 증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영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의학적 근거 기반의 시청각 자극 솔루션으로 사용자 맞춤형 건강 증진 사운드필 앱(사진=디지털뉴트리션) 디지털뉴트리션은 2022년 3월 설립됐다. 김나영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등 다양한 개인 사업 경험을 포함해 여러 경력을 쌓아왔다. 엔에스하이텍에서 전략기획 담당자로 근무하고 해외 JW 메리어트(Marriott)에서 글로벌 전략 기획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현재는 디지털뉴트리션을 창업해 의료진 및 화이자제약 출신 연구원들과 함께 사용자 중심의 혁신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김나영 대표는 “세상이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헬스케어 앱 시장은 아직 만보기나 수면 패턴 기록과 같은 데이터 의존형 서비스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데이터 기록 중심이 아닌, 보다 직접적이고 간편한 방식으로 건강을 개선할 방법을 찾다 청각 자극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설립 전 의료진 단체인 아셉틱 헬스케어 투자 법인을 찾아가 설득 끝에 공동 연구 및 임상시험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이후 디지털뉴트리션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청각 자극 사운드 연구를 시작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사진=디지털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앱 사운드필은 청각 자극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돕는다. ‘먹지 않는 영양제’를 콘셉트로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건강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설계됐다. 사운드필은 태교, 다이어트,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집중력 강화 등 다양한 건강 목표를 지원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구체적 효과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청각 자극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 연구를 바탕으로 사운드필을 개발했다. 현재 효과성 입증을 위해 정식 IRB 승인을 받아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집중력 강화, 식욕 억제에 대한 임상시험이 완료됐다. 김 대표는 “사운드필은 주파수와 같은 단일 소리 구성 요소에 집중하거나 명상, 백색 소음에 집중하지 않는다”며 “특정 기능을 위한 모든 소리 구성 요소에 집중해 연구하고 사운드를 설계하면서도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혁신적이고 전문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20~50대 직장인과 학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가족 단위 사용자들의 참여도 늘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트리션은 모든 음원의 정식 저작권 등록 절차를 거치고 있다. 현재 사용자 맞춤형 건강 관리 콘텐츠에 대한 방법 및 시스템과 관련해 3개의 특허를 보유한 상태로, 꾸준히 국내∙외 특허를 출원 중이다. ◇ 삶에 실질적 변화 주는 혁신적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목표 사진=디지털뉴트리션 디지털뉴트리션은 코웨이, DB생명, 신한 베트남, LG전자와 같은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여러 정부 지원 사업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돼 기술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디지털뉴트리션이 사운드 그 자체의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솔루션과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명상 음악이나 사용자의 행동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청각 자극을 통해 건강을 향상시키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의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소리 구성 요소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의 사운드 소스 파라미터 범위를 확립하기 위해 2년 반의 긴 시간 동안 연구∙개발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사운드만으로도 사용자가 별다른 행동 없이 실질적인 건강 향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DB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맺었다(사진=DB생명) 디지털뉴트리션은 이런 경쟁력을 인정받아 엔젤 투자와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지원금∙투자금은 주로 지식재산(IP) 확보, 연구∙개발, 임상시험 등 핵심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사용됐다. 추후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케팅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형 건설 회사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층 확대와 서비스의 생활화를 이룰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국내 시장에 제한을 두지 않고 8가지 언어 추가와 글로벌 시장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헬스케어 앱 1위를 목표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김 대표는 “단순히 건강 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에게 일상 영양제가 되고 싶다”며 “전 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부작용 없이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을 제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 신서경 기자 ssk@biotimes.co.kr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10
Digital Nutrition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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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닥터규의 사운드와 의학 이야기 이어폰 뒤에 숨은 우울증 : 청력 손실이 사회적 고립과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지는 과정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카페를 둘러보면 열 명 중 여덟 명은 이어폰을 끼고 있습니다. 소음 가득한 세상에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도구지만, 의학적으로 볼 때 과도한 이어폰 사용은 뇌로 가는 소리 통로를 서서히 좁히는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청력 저하가 어떻게 우리의 정신 건강과 인지 능력을 무너뜨리는지 그 연결고리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1. 소리 없는 침입자 : 소음 난청과 숨겨진 피로 이어폰을 통해 고출력의 사운드가 장시간 고막을 때리면, 달팽이관 속의 미세한 유모세포들이 손상됩니다. 무서운 점은 이 유모세포가 한 번 파괴되면 재생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초기에는 높은 음역대의 소리부터 잘 안 들리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대화의 명료도가 떨어지는 소음성 난청으로 발전합니다. 뇌의 관점에서 볼 때, 청력 저하는 '인지적 에너지의 과소비'를 의미합니다. 주변 소음 속에서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기 위해 뇌는 평소보다 몇 배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를 의학적으로 청각 피로(Auditory Fatigue)라 부르며, 이 피로가 쌓이면 뇌는 대화 자체를 스트레스로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2. 사회적 고립 : 대화가 두려워지는 순간 청력 손실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심리적 변화는 '위축'입니다. 웅성거리는 식당이나 모임 장소에서 상대방의 말을 자꾸 놓치게 되면, 질문을 되묻는 것에 미안함을 느끼고 결국 입을 닫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스스로 모임을 피하게 되고 사회적 관계망이 좁아집니다. 인간은 본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뇌를 자극하는데, 소리가 차단되면서 관계가 단절되면 뇌는 급격한 고립감에 빠집니다. 이것이 바로 이어폰 뒤에 숨겨진 우울증의 시작점입니다. 실제로 난청이 있는 사람은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보다 우울증 발생 위험이 약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3. 뇌의 가소성과 치매 : 쓰지 않는 회로의 퇴화 청력 손실은 단순히 귀의 문제가 아니라 뇌 구조의 변화를 초래합니다. 우리 뇌는 사용하지 않는 영역을 다른 용도로 전용하거나 퇴화시키는 성질, 즉 신경 가소성(Neuroplasticity)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를 통해 충분한 청각 자극이 들어오지 않으면, 소리를 처리하던 측두엽의 부피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뇌는 정보가 부족한 상황을 메우기 위해 다른 인지 자원을 무리하게 끌어다 쓰게 되고, 이 과정에서 기억력과 사고력을 담당하는 기능들이 약해집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경도 난청은 치매 위험을 2배, 고도 난청은 무려 5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닥터규의 처방전 이미 나빠진 청력을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더 이상의 퇴화를 막고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명확합니다. 60/60 법칙 준수 : 최대 볼륨의 60% 이하로 설정하고, 하루 사용 시간은 60분 이내로 제한하세요 노이즈 캔슬링 활용 : 주변 소음을 차단해 주는 기능을 사용하면, 시끄러운 곳에서도 볼륨을 높이지 않고 낮은 소리로 청취할 수 있어 귀에 훨씬 안전합니다. 귀에게 휴식을 처방하기 : 1시간 이어폰을 사용했다면 최소 10분은 '완전한 정적' 속에서 귀와 뇌를 쉬게 해주어야 합니다. 정기적인 청력 검진 : 40대 이후라면 1년에 한 번 정밀 검사를 통해 나의 청력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닥터규의 한마디 "이어폰을 끼고 세상을 차단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당신의 뇌는 조금씩 외로워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어폰을 빼고 주변의 자연스러운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것이 당신의 뇌를 가장 생기 있게 만드는 천연 영양제입니다." 📚 참고 문헌 (References) Livingston, G., et al. (2020). "Dementia prevention, intervention, and care : 2020 report of the Lancet Commission." The Lancet. : 난청이 치매의 수정 가능한 가장 큰 위험 인자임을 밝힌 세계적인 권위의 연구 보고서입니다. Lin, F. R., et al. (2013). "Hearing loss and cognitive decline in older adults." JAMA Internal Medicine. : 청력 손실의 정도가 인지 기능 저하 속도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핵심 논문입니다. Goman, A. M., et al. (2017). "Addressing Age-Related Hearing Loss as a Public Health Priority." JAMA Otolaryngology–Head & Neck Surgery. : 청력 손실이 우울증 및 사회적 고립 등 공중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 2025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안녕하세요, 집요한 기획자입니다. 어느덧 입춘이 지나고 이제 슬슬 롱패딩은 입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날씨입니다. 평소 저희 사운드필을 아껴주시는 분들이라면 홈 화면 상단에 새롭게 자리 잡은 ‘사운드필 테스트’를 이미 만나보셨을 겁니다. 지금 까지 보지 못한 낯선 이름, '사운드필 테스트'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300개가 넘는 선택지 사이에서 헤매던 여러분을 위해 저희가 무엇을 그토록 파고들었는지, 서비스팀에서 지난 몇 개월 이어진 노력의 기록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기획의 시작, 그 중심에는 언제나 유저가 있습니다 사운드필은 의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설계된 6가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 안에 정교하게 쌓인 300여 개의 사운드는 저희 팀의 가장 큰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저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을 때, "지금 당장 나한테 가장 필요한 소리가 뭔지 고르기가 고민돼요"라는 정성적인 피드백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는 우리의 강점이지만, 역설적으로 유저분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의 시간을 늘리고 있었습니다. 300개가 넘는 선택지 중에서 나만의 소리를 탐색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순 없을까? 내 현재 컨디션과 개인적인 취향을 한 번에 충족하는 사운드를 바로 알 수 는 없을까? 즉 찾아 헤매는 수고는 저희가 다 할 테니, 여러분은 그저 눈을 감고 듣기만 하시면 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단 하나뿐인 맞춤형 사운드 추천 흔히 디지털 헬스케어라고 하면 의학적 진단을 생각하기 쉬운데, 현재 정부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처방 없이 그런 기능을 사용자들이 만나게 하기는 정책적으로 어렵습니다. 현 시점, 사운드필이 디지털헬스케어라는 분야에 있어서 여러분들께 최상위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는 기능은 뭘까, 고민했습니다. (저희 팀이 영원히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사용자의 목소리와 이 고민이 만나 ‘사운드필테스트’가 만들어졌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실제 의료기기처럼 생체 데이터를 직접 측정할 수는 없지만, 수면 검사나 스트레스 연구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는 표준 자가검진 문항들을 서비스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테스트를 시작하면 현재의 수면 패턴과 스트레스 정도를 점검하고, 마지막에는 본인이 선호하는 취향(태그)을 선택하게 됩니다. 디지털뉴트리션의 의료전문가분들과 협업하며 매칭시스템을 만든 결과, 설문에 따라 A부터 E까지의 등급으로 매칭됩니다. 사운드필 테스트의 결과는 단순히 "당신은 C등급입니다"라고 단정 짓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여러분의 웰니스 상태가 어떠한지, 그리고 사운드필을 하루 중 언제, 어떻게 들어야 가장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아주 구체적인 가이드를 함께 제공합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직접 고른 취향 태그까지 더해져,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인 맞춤형 추천'이 완성되는 것이죠. 기획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부분들 이번 기능을 설계하며 제가 가장 집요하게 매달렸던 점은 ‘앱의 첫 인상’입니다. 앱을 처음 설치하고 들어왔을 때, 이 기능이 홈 화면 가장 상단에서 여러분을 맞이하도록 배치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처음 방문한 유저가 길을 잃지 않고 곧바로 본인에게 맞는 사운드에 안착하는 경험이야말로 서비스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적 근거들을 테스트라는 친숙한 형식을 빌려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과정 자체가 "이 앱이 내 수면과 스트레스를 이렇게 전문적으로 케어해주는구나"를 체감하게 만드는 하나의 콘텐츠가 되길 바랐습니다. 이 데이터는 마이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는 카카오톡이나 링크를 통해 지인들에게 공유하며 서로의 웰니스를 응원할 수도 있고요. 업데이트 이후 나타난 유의미한 변화들 이러한 집요한 고민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기능을 도입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34%나 증가했고, 재방문율(Retention) 또한 3% 가량 상승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전문성이 사용자들에게 더 이상 낯선 정보가 아니라, 실질적인 공감과 도움으로 잘 전달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유저분들이 사운드필에 잘 랜딩하여 정착하시는 모습을 볼 때 기획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마치며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분야가 여러분의 일상에 어떻게 하면 더 쉽고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을지, 가장 앞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가장 쉬운 언어로 전달 수 있을지 저희는 항상 고민합니다.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가장 쉬운 방식의 건강 관리를 위해, 우리는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아직 나만의 소리를 찾지 못하셨나요? 혹은 오늘따라 유독 마음이 무거우신가요? 지금 바로 사운드필 테스트를 통해 여러분의 마음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가장 따뜻한 추천 사운드가 여러분의 오늘 밤을 지켜드릴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평온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집요한 기획자 드림 © 2025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저는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는 사람이었어요. – 사운드필 명상 카테고리 사용 후기 김○○(43) 씨는 스스로를 이렇게 설명했다. “저는 화나면 말이 먼저 나가요. 생각하고 말하는 게 아니라, 감정이 올라오면 그냥 바로 반응해요.” 회사에서는 회의 중에 표정이 굳고, 집에서는 사소한 말에 날이 섰다.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데, 그 순간에는 멈추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는 자신이 화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담을 받으면서 처음 들은 말이 있었다. “화가 많은 게 아니라 항상 긴장 상태에 가까워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몰랐다. “저는 그냥 예민한 성격인 줄 알았죠.” 우연히 켜본 명상 사운드 사운드필을 알게 된 건 회사 동료가 “요즘 이거 켜놓고 일한다”고 말하면서였다. “그 친구는 집중력 향상 사운드를 듣고 있었는데, 처음에도 저도 집중력 때문에 설치했던 거였거든요. "명상은 안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눈 감고 호흡하는 거, 그런 거 잘 못하거든요.” 그러다 어느 날, 회의 전에 명상 사운드를 잠깐 틀어봤다. “제가 원래 작은 발표여도 우황청심환을 꼭 먹는데, 그 날 미리 준비를 못 한거에요. 5분만 듣고 끄자고 생각했어요.” “이상하게, 그 전보다 조금 안정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배경음처럼 들렸다. 듣다 보니 쿵쾅쿵쾅 뛰던 심장이 조금씩 안정되는 걸 느꼈다. “원래 같았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패닉이 왔을텐데, 그래도 그거 듣고 시작했다고 훨씬 낫더라구요.” 그는 강조했다. “감정이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짜증은 여전히 올라온다. 불편한 말은 여전히 기분이 나쁘다. 너무 긴장되거나 화가 날 때는, 사운드필부터 먼저 트는 습관이 생겼다. “혼자 있을 때는 당황하거나 화가 날 때,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일단 먼저 사운드필부터 1분이라도 들어요.” 가장 놀랐던 순간은 집에서였다. 아이의 숙제를 봐주다가 평소처럼 목소리가 올라가려는 순간, “제가 먼저 한숨을 쉬었어요. 짜증이 아니라 정리하는 한숨.” 그날은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아내가 그날 저를 보더니, 웬일이냐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나를 어떻게 보길래 그런 말을 하냐고 웃어넘겼죠.” 지금도 쓰냐는 질문에 그는 웃으며 말했다. “매일은 아니고, 제가 좀 올라온다 싶을 때 켜요. 출근 전, 중요한 미팅 전, 감정이 복잡해질 것 같은 날. 감정 컨트롤 하기 위해서 쓰죠.” © 2026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정밀한 닥터규의 사운드와 의학 이야기 소음이 비만이 된다고? 청각 스트레스와 대사 질환의 연결고리 안녕하세요, '정밀한 닥터규'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소리가 뇌를 어떻게 리모델링하는지 알아봤죠. 오늘은 그보다 더 피부에 와닿는, 어쩌면 여러분의 바지 사이즈를 결정지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귀로 들어오는 소음이 어떻게 배에 지방으로 쌓일 수 있는가?"에 대한 의학적 고찰입니다. 1. 당신의 뇌는 잘 때도 '도청' 중이다. 우리는 잠들면 귀도 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각은 인간의 오감 중 가장 마지막까지 깨어 있는 감각입니다. 원시 시대, 잠자는 동안 포식자의 접근을 알아차려야 했던 생존 본능 때문이죠. 문제는 현대 사회의 '도시 소음'입니다. 도로의 경적 소리, 윗집의 발소리,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등이 40 ~ 50dB을 넘어서면, 우리 뇌의 시상하부(Hypothalamus)는 이를 '위협'으로 간주합니다. 당신은 잠들어 있을지 몰라도, 뇌는 밤새 전투 준비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2. 코르티솔 : 비만을 부르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역습 소음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는 HPA 축(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을 활성화합니다. 이때 분비되는 핵심 호르몬이 바로 코르티솔(Cortisol)입니다. 코르티솔은 원래 급박한 상황에서 에너지를 끌어쓰기 위한 호르몬이지만, 소음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높아지면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습니다. 지방의 재배치 : 코르티솔은 팔다리의 지방을 끌어다 복부(내장 지방)에 쌓는 성질이 있습니다. 식욕의 폭주 :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배고픔을 느끼는 그렐린(Ghrelin) 분비를 촉진합니다. 결국 밤새 소음에 시달린 뇌는 다음 날 당신에게 "당장 자극적이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어!"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3.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보이지 않는 칼날 유럽 환경청(EEA)의 연구에 따르면, 교통 소음에 만성적으로 노출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비만 위험도가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잠을 못 자서가 아닙니다. 지속적인 소음 노출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Insulin)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합니다. 세포가 혈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니 몸은 더 많은 인슐린을 내뿜고, 남은 혈당은 고스란히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사운드가 식습관을 넘어 체내 대사 시스템 자체를 고장 내는 것입니다. 4. 닥터규의 처방전 : '정적'도 영양소다 의학적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운드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조용한 곳을 찾아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뇌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취면 시 화이트 노이즈 활용 : 갑작스러운 돌발 소음(자동차 소리 등)은 뇌를 깨우지만, 일정한 패턴의 백색소음은 주변 소음을 덮어 코르티솔 수치를 안정화합니다. 귀마개보다 중요한 건 '소음 인지' :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소음은 스트레스가 크지만, 내가 선택한 음악이나 명상 가이드는 같은 데시벨이라도 대사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0분의 완전한 정막 : 하루 10분만이라도 모든 음향 기기를 끄고 뇌에 '휴전 협정'을 선포하세요. 이는 비싼 다이어트 보조제보다 혈당 조절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닥터규의 한 마디]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식단과 운동 이전에 침실의 '소리 환경'부터 점검해 보세요. 당신의 뇌가 밤새 소음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 몸은 절대로 지방을 내놓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 문헌 (References) 본 칼럼은 아래의 연구 결과와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Pyko, A., et al. (2015). "Long-term exposure to transportation noise and markers of obesity."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대규모 조사로, 도로 교통, 철도 및 항공기 소음에 장기 노출될 경우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BMI)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대표적인 연구입니다. Sørensen, M., et al. (2013). "Long-term exposure to road traffic noise and incident diabetes: a cohort study."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로, 거주지 도로 소음이 $10dB$ 증가할 때마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약 11% 증가함을 밝혀내어 소음과 대사 질환의 상관관계를 경고했습니다. Münzel, T., et al. (2014). "Cardiovascular effects of environmental noise exposure." European Heart Journal. 환경 소음이 어떻게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을 활성화하고, 이것이 혈관 기능 장애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분석한 논문입니다. European Environment Agency (EEA). (2020). "Environmental noise in Europe — 2020." 유럽 전역의 환경 소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한 보고서로, 소음으로 인한 수면 장애가 만성적인 대사 불균형과 비만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임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 2025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남들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하고 핸드폰 메모장에만 켜켜이 쌓아둔 마음의 짐들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집요한 기획자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저희 팀은 오늘도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해질 방법을 집요하게 찾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또한 유저분들과 직접 대화하며 얻은 힌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잠을 잘 못 이루는 분들을 인터뷰해 보니, 많은 분이 걱정거리가 생기면 핸드폰 메모장에 일기처럼 적어본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유저분들의 이야기에 착안해, 저희는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말하기엔 무겁고, 혼자 품고 있기엔 버거운 감정들이 생기곤 합니다. 그 마음의 찌꺼기들을 안전하게 쏟아내어 보세요. 1. 우리 뇌는 글로 불안한 생각을 적게 되면 안심합니다 막연한 걱정이나 나쁜 기분을 머릿속에만 담아두면 우리 뇌는 계속 비상사태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이걸 글로 옮겨 적는 순간, 뇌는 이 감정을 '정보'로 인식해서 흥분을 가라앉히기 시작해요. "이건 이런 문제였구나"라고 뇌가 정리할 기회를 주는 거죠. 이것만으로도 마음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2. "진짜 버렸다"는 기분을 주는 [구겨진 종이] 앱에 고민을 적으면 구겨진 종이 모양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여기에는 재미있는 원리가 숨어 있어요. 우리 뇌는 실제로 무언가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는 행동을 볼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화면 속 구겨진 종이 뭉치는 유저에게 "이 걱정은 이제 진짜로 버려졌다"는 느낌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게다가 이 종이는 24시간 뒤면 자동으로 사라져요. "어차피 사라질 거니까"라고 생각하면, 누구에게도 말 못 한 속마음을 더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을 겁니다. 3. 팀원의 아이디어로 완성한 [비밀번호] 기획 과정에서 팀원분이 이런 제안을 해주셨어요. "아무리 사라지는 글이라도, 누가 볼까 봐 걱정되면 솔직하게 못 쓸 것 같아요. 비밀번호를 걸면 어떨까요?" 정말 좋은 생각이죠? 숫자 네 자리를 입력하고 들어가는 이 비밀 공간은 유저에게 "여기서 무슨 말을 해도 안전하다"는 믿음을 줍니다. 덕분에 유저들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가장 깊은 속마음까지 비워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운드필 업데이트, '감정 쓰레기통'은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안전하게 비워드리는 공간입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답답한 마음이 있다면, 이제 사운드필의 감정 쓰레기통에 구겨서 버려보세요. 24시간 뒤면 그 고민은 깨끗하게 사라져 있을 거예요. 오늘도 마음껏 비우고, 푹 쉬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집요한 기획자 드림 © 2025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자녀가 먼저 챙긴 엄마의 이지레스트 이야기 김○○(62) 씨는 본인 건강에 대해 물으면 늘 비슷하게 말한다. “아픈 데는 없어요. 그냥 나이 들면 좀 피곤한 거죠.” 잠을 아예 못 자는 건 아니고, 밤을 새는 날도 거의 없다. 그래서 특별히 문제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다만 요즘은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고, 낮에 괜히 집중이 안되는 날이 잦았다. 저녁이 되면 사소한 일에도 쉽게 예민해졌다. 그래도 그녀는 늘 그렇게 정리했다. “다들 이 정도는 그러잖아요.” 딸이 먼저 말을 꺼낸 건, 어느 날 저녁 통화에서였다. “잠은 자지 않냐고 물으면, 자긴 자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라고 그런 말을 자주 했대요.” 딸은 그게 그냥 투정처럼 들리지 않았다고 했다. “계속 컨디션이 떨어져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한 번만 먹어봐.” 며칠 뒤, 딸이 작은 상자를 하나 건넸다. “ 나 믿고 자기 전에 딱 한 번만 먹어보라고.” 김 씨는 솔직히 왜 이걸 먹어야 하는지 잘 몰랐다.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자기 전에 먹어야 하나 싶었죠.” 그래도 딸이 워낙 자신있게 말해서 그냥 한 번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스트레스가 낮아져서 그런지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는데 처음으로 한 번도 안 깨고 푹 잤어요.” 낮에 멍해지는 시간이 줄었고 저녁이 돼도 피로가 덜 쌓였다. “그전에는 계속 피곤한 상태가 기본이었던 것 같아요.” 그제서야 떠오른 생각 “불편하긴 했던 거죠.” 김 씨는 그동안 이런 상태를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았다. 그냥 참고 넘기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잠도 자고, 일상도 하니까요.” 하지만 며칠간의 변화는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남들은 다 이렇게 생활하나? 원래 이 정도 컨디션은 유지가 됐어야 했던 거구나 싶었어요.” 지금은 누가 더 챙기냐고요? 요즘은 딸이 말하지 않아도 김 씨가 먼저 챙긴다. “지금은 딸보다 제가 더 잘 챙겨먹어요. 천연성분이라 매일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여행 가거나 멀리 가면 꼭 챙겨가는 필수품이에요. 제 일상을 바꿔준 고마운 제품입니다.”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그냥 넘겼는데, 딸은 저를 사랑으로 걱정하고 있었던 거죠.” 기자의 시선 - 부모는 항상 자기 몸을 마지막에 둔다 부모들은 몸이 불편해도 쉽게 말하지 않는다. 아프다고 하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문제 삼을 만큼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피곤함이나 얕아진 잠, 쌓여가는 스트레스는 늘 “그냥 그런 거지”라는 말로 정리된다. 하지만 그 ‘그냥’이 오래 이어지면, 어느 순간 컨디션은 원래의 기준에서 멀어진다. 이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보는 건 대개 본인이 아니라, 옆에서 지켜보는 자녀다. 그리고 어떤 돌봄은, 문제가 생긴 뒤가 아니라 이렇게 조용히 넘겨왔던 신호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 © 2026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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