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Blog

[경청하는 디렉터킴] 7번째 사용자: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해준 사운드필

경청하는 디렉터킴
작성자
DN
작성일
2026-02-11 10:40
조회
51
저는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는 사람이었어요.

– 사운드필 명상 카테고리 사용 후기

 

김○○(43) 씨는 스스로를 이렇게 설명했다.

“저는 화나면 말이 먼저 나가요.
생각하고 말하는 게 아니라,
감정이 올라오면 그냥 바로 반응해요.”



 

회사에서는 회의 중에 표정이 굳고,
집에서는 사소한 말에 날이 섰다.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데,
그 순간에는 멈추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는 자신이 화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담을 받으면서
처음 들은 말이 있었다.

 

“화가 많은 게 아니라
항상 긴장 상태에 가까워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몰랐다.

“저는 그냥 예민한 성격인 줄 알았죠.”

 



우연히 켜본 명상 사운드

사운드필을 알게 된 건 회사 동료가 “요즘 이거 켜놓고 일한다”고 말하면서였다.

“그 친구는 집중력 향상 사운드를 듣고 있었는데,
처음에도 저도 집중력 때문에 설치했던 거였거든요.

 

"명상은 안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눈 감고 호흡하는 거, 그런 거 잘 못하거든요.”

 

그러다 어느 날, 회의 전에 명상 사운드를 잠깐 틀어봤다.

“제가 원래 작은 발표여도 우황청심환을 꼭 먹는데,

그 날 미리 준비를 못 한거에요. 5분만 듣고 끄자고 생각했어요.”

 

“이상하게, 그 전보다 조금 안정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배경음처럼 들렸다.

듣다 보니 쿵쾅쿵쾅 뛰던 심장이 조금씩 안정되는 걸 느꼈다.

“원래 같았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패닉이 왔을텐데,
그래도 그거 듣고 시작했다고 훨씬 낫더라구요.”

 

그는 강조했다.

“감정이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짜증은 여전히 올라온다.
불편한 말은 여전히 기분이 나쁘다.

 

너무 긴장되거나 화가 날 때는,

사운드필부터 먼저 트는 습관이 생겼다.

 

“혼자 있을 때는 당황하거나 화가 날 때,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일단 먼저 사운드필부터 1분이라도 들어요.”

 



가장 놀랐던 순간은 집에서였다.

아이의 숙제를 봐주다가
평소처럼 목소리가 올라가려는 순간,

“제가 먼저 한숨을 쉬었어요.
짜증이 아니라 정리하는 한숨.”

그날은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아내가 그날 저를 보더니, 웬일이냐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나를 어떻게 보길래 그런 말을 하냐고 웃어넘겼죠.”

 

지금도 쓰냐는 질문에 그는 웃으며 말했다.

 

“매일은 아니고,
제가 좀 올라온다 싶을 때 켜요.

출근 전,
중요한 미팅 전,
감정이 복잡해질 것 같은 날.

감정 컨트롤 하기 위해서 쓰죠.”

 



© 2026 ㈜디지털뉴트리션.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All content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

의학적 근거기반, 사운드필과 함께 건강한 일상 되세요!

 

✅ 사운드필 앱  설치하기

https://tosto.re/soundpill1

✅️ 편안한 밤을 위한  자기 전, 물없이 한 입 톡톡 츄어블 '이지레스트'

smartstore.naver.com/soundpill/products/12485349661
전체 25
No. Title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
[정밀한 닥터규] 이어폰 뒤에 숨은 우울
DN | 2026.02.25 | 추천 0 | 조회 19
DN 2026.02.25 0 19
24
[집요한기획자 J] 일일이 듣지 않고 1분 만에 끝내는 나만의 사운드 맞춤: 사운드필 테스트
DN | 2026.02.19 | 추천 0 | 조회 59
DN 2026.02.19 0 59
23
[경청하는 디렉터킴] 7번째 사용자: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해준 사운드필
DN | 2026.02.11 | 추천 0 | 조회 51
DN 2026.02.11 0 51
22
[정밀한 닥터규] 소음이 비만이 된다고? 청각 스트레스와 대사 질환의 연결고리
DN | 2026.01.28 | 추천 0 | 조회 109
DN 2026.01.28 0 109
21
[집요한기획자J] 나쁜 기억을 구겨서 버리는 법: 감정 쓰레기통
DN | 2026.01.21 | 추천 0 | 조회 135
DN 2026.01.21 0 135
20
[경청하는 디렉터킴] 여섯 번째 사용자: 자녀가 먼저 챙긴 엄마의 이지레스트 이야기
경청하는 디렉터 킴 | 2026.01.14 | 추천 0 | 조회 133
경청하는 디렉터 킴 2026.01.14 0 133
19
[정밀한 닥터규] 사운드는 어떻게 뇌의 심리를 바꿀까, 그리고 우리는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DN | 2025.12.30 | 추천 0 | 조회 151
DN 2025.12.30 0 151
18
[집요한 기획자J] 사운드필 태그와 믹스 업데이트
DN | 2025.12.24 | 추천 0 | 조회 163
DN 2025.12.24 0 163
17
[경청하는 디렉터킴] 다섯 번째 사용자: 시험을 앞둔 수험생 이O민 씨의 사운드필 체험기
DN | 2025.12.18 | 추천 1 | 조회 129
DN 2025.12.18 1 129
16
[정밀한 닥터규] 사운드가 우리의 뇌와 감정을 어떻게 치유할까?
DN | 2025.12.10 | 추천 1 | 조회 138
DN 2025.12.10 1 138